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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 주 5회, 인천-발리 노선 매일 운항으로 증편

[이미지_제공=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한국-인도네시아 국제선 항공편이 이번 하반기부터 증편된다. 인천-자카르타 직항 노선은 7월 14일부터 주 5회로 증편되어 화, 수, 금, 토는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10시 35분에 인천을 출발해 오후 3시 40분에 자카르타에 도착하며, 일요일은 인천에서 오전 11시 5분에 출발해 자카르타 현지에 오후 4시 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발리 노선은 7월 6일부터 기존 주 4회 운항에서 매일 운항으로 변경되어, 인천에서 오전 11시 25분에 출발하여 발리 현지에 오후 5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여유로운 저녁 일정을 즐기며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이번 증편은 코로나 이후 늘어난 여행 수요 증가에 빠르게 발맞춘 결정이며..

보도자료 2024.02.26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인천-자카르트 노선 증편.. “5월부터 3회, 9월부터 4회 증편”

[자카르타 입국 수속 이미지_제공=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2023년 5월부터 자카르타 노선 운항을 주 3회, 9월부터는 주 4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현재는 자카르타 노선과 발리 노선 두 주요 도시를 주 2회 운항하고 있는 가루다인도네시아는 이번 자카르타 노선의 증편은 승객들에게 더 나은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카르타를 경유하여 수라바야, 욕야카르타, 발리, 마카사르 등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이국적인 목적지로 당일 연결 제공 등 더욱 다양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5월 8일부터 주 3회 화요일, 수요일, 토요일 출발로 정기 운항되며, 9월 7일부터는 주 4회로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보도자료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