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17

[칼럼] 아스트라가 연 AGI 시대, 시기상조인가?_지피커뮤니케이션즈 박성현

인공지능 역사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순간이 찾아왔다. OpenAI가 GPT-6 Astra를 공개하면서 “AGI 시대가 시작됐다”고 선언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도 아스트라 공개 직후 “AGI has arrived”, 즉 “AGI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과연 정말 AGI 시대가 시작된 것일까? 수십 년 난제에 도전하는 AI 아스트라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시험 성적이 높아서가 아니다. AI가 인간이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수학 문제를 탐색하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AI가 기존 지식을 단순히 검색하고 요약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탐색의 규모와 속도다. 인간 연구자는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한된 시..

IT자료 2026.09.09

[칼럼] 핀테크, 금융의 미래가 아니라 금융 그 자체가 되다

핀테크(FinTech)는 더 이상 일부 스타트업의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의미하지 않는다. 은행과 카드, 증권, 보험은 물론 유통과 제조, 플랫폼 산업까지 금융의 작동 방식을 바꾸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6년 핀테크 시장은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 과거 핀테크가 ‘금융의 디지털화’였다면, 이제는 AI와 데이터, 클라우드, API, 디지털자산이 결합해 금융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성장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글로벌 핀테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맥킨지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핀테크 산업 매출은 약 6,5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1% 증가했다. 전체 금융서비스 산업의 성장률이 약 6%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핀테크의 성장 속도는 상당히 빠르다. 그러나 시장의 ..

IT자료 2026.09.08

에버스핀, 서울세계불꽃축제 맞아 사옥 개방…5년째 고객•임직원과 ‘동행’

[에버스핀 사옥에서 바라본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에버스핀] AI 사이버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맞아 한강을 마주한 연면적 1000평 이상의 12층 사옥을 고객사와 임직원에게 개방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이어온 행사로, 회사의 성장 과정에 함께해온 고객과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에버스핀은 5일 고객사 관계자와 임직원 등을 사옥으로 초청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함께 관람했다고 밝혔다. 에버스핀의 사옥 개방 행사는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다. 매년 불꽃축제가 열리는 날이면 고객과 임직원을 초청해 함께 축제를 즐기는 자리로, 이제는 에버스핀의 대표적인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이날 피자와 치킨, 음료 등 먹거..

보도자료 2026.09.07

에버스핀 ‘에버세이프 웹’,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도입... "금융권서 검증된 AI-MTD 기술, 교육계로 확장"

[에버스핀 '에버세이프 웹'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도입 이미지. 제공=에버스핀] AI 보안 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자사의 동적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Eversafe Web)’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버스핀은 대형 금융사들을 통해 입증된 독보적인 'AI-MTD(Moving Target Defense)' 기술력을 대학교 및 교육 시장으로 본격 확장하게 됐다. 최근 AI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교육 시장 역시 사이버 공격의 주요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대학교의 주요 학사 시스템과 수강신청, 온라인 강의 플랫폼(LMS) 등을 노린 매크로, 웹 스크래핑 등 자동화 공격이 기승을 부리며 웹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시급해진 상황이다. 이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보도자료 2026.09.04

인피니소프트, 아이오트러스트와 손잡고 WAIaaS 기반 'AI 에이전트 결제' 사업 공동 추진

[인피니소프트 황인철 대표(좌)와 아이오트러스트 유민호 CSO(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제공=인피니소프트]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결제 서비스 ‘이노페이’를 제공하는 PG 전문기업 인피니소프트(대표 황인철)가 디지털자산 전문 기업 아이오트러스트(대표 백상수)와 'WAIaaS 기반 에이전틱 페이먼트(Agentic Payment)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피니소프트가 보유한 글로벌 보안 수준의 결제 인프라와 아이오트러스트의 혁신적인 AI 에이전트 결제 기술을 연계하여, USDT•USDC 등 스테이블코인 기반 AI 결제 및 지급•정산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검증하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인피니소프트는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

보도자료 2026.09.03

에버스핀, 윤성욱 CTO가 말하는 ‘기술 초격차’

[윤성욱 에버스핀 CTO가 자사의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에버스핀 브랜드필름 캡쳐] 기업공개(IPO)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AI 사이버보안 기업 에버스핀(하영빈 대표)이 독자적인 AI-MTD와 AI-Whitelist 기술을 기반으로 특화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윤성욱 에버스핀 CTO(부사장)가 기술 전문가의 관점에서 에버스핀의 성장 배경과 기술 경쟁력을 설명했다. 윤 CTO가 꼽은 에버스핀 기술의 핵심은 ‘공격을 찾아 막는 보안에서 공격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보안으로의 전환’이다. 에버스핀의 핵심 기술인 AI-MTD(Moving Target Defense)는 보안 모듈을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공격자가 분석해야 할 대상을 고정시키지 않는 방식이다. 고정된 방어체계를 분석하..

보도자료 2026.09.01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국제선 왕복 이용객 대상 ‘인도네시아 국내선 무료’ 프로모션 실시

[이미지_제공=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한국을 포함한 국제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를 추가 비용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국내선 무료(Free Domestic Fligh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DiscoverMoreIndonesia”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인도네시아의 여러 도시들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2026년 11월 30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공식 홈페이지/모바일 앱 또는 여행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국내선이 포함된 인천 출/도착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이라면 누구나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이번 국내선 무료 증정 프로모..

보도자료 2026.08.27

Web3 플랫폼 코넛, X(구 트위터) 인플루언서 레옹과 AMA 진행.. 프로젝트 성장 전략과 로드맵 공개

[이미지 제공: (주)대체불가능회사] ‘㈜대체불가능회사‘의 Web3 플랫폼 ‘코넛(CONUT)’이 오는 8월 28일 오후 9시 X(구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AMA(Ask Me Anything 실시간 질의 응답)를 진행한다. AMA는 ‘Ask Me Anything(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약자로 Web3 인플루언서 ‘레옹(LEON 이대현)’이 진행을 맡는다. ‘다 망한 K-Web3, 코넛만 살아남은 이유’를 주제로 코넛의 시작과 성장과정 향후 확장 전략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코넛이 급변하는 Web3 시장 변화 속에서 어떤 전략으로 생태계를 확장해왔는지 짚어보고, 현재까지의 성과와 경쟁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자들이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에서 제시한 질문에 직접 답하는..

IT자료 2026.08.26

㈜원강, 이탈리아·벨기에 수출 확대… 유럽시장 공략 본격화

[㈜원강 대표 강태영(좌), 원강 연구소장 허엽(우) 연구개발한 픽커터(Pick Cutter)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강 제공] 건설·광산 장비 부품 전문기업 ㈜원강(WONKANG, 대표 강태영)이 이탈리아와 벨기에 등 유럽 주요 국가로 수출처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철강 관련 관세 강화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물류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수출 규모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들어 남유럽과 서유럽 지역의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며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기존 중동·아시아권 중심의 해외시장에 더해 까다로운 품질 기준과 기술 경쟁력이 요구되는 유럽시장까지 판매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유럽..

보도자료 2026.08.26

IPO 앞둔 에버스핀, ‘고객이 고객을 만든다’…금융보안 성공공식 해외로

[김정원 에버스핀 영업본부장. 제공=에버스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AI 기반 사이버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국내 금융시장에서 검증한 ‘고객이 고객을 만드는 성장 공식’을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에버스핀은 현재 국내 은행•증권•보험 등 약 70개 금융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SBI그룹과 설립한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약 70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도 금융사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성장의 핵심을 기술력과 고객 레퍼런스의 선순환으로 설명한다.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금융보안 시장에서 기존 고객의 실제 도입 경험이 또 다른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원 에버스핀 영업본부장은 “보..

보도자료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