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슬리키친(대표 김혁균)의 먼키 테이블오더가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잇달아 차지하며 테이블오더 시장에서 기술 혁신과 디자인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키 무선올인원 테이블오더가 테이블오더 부문 세계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025년도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전 세계 60개국에서 6,000개 이상의 제품이 출품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레드닷 심사위원단은 먼키의 수상 이유로 "기능성과 미학적 완성도의 탁월한 조화"를 꼽았다. 특히, 설치 공사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한 무선 시스템의 혁신성과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미니멀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