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의 로컬 양조장 상생 프로젝트인 ‘탭 테이크 오버(Tap Take over)’ 이미지. 제공=생활맥주]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로컬 양조장 상생 프로젝트인 ‘탭 테이크 오버(Tap Take ove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맥주는 수제맥주를 전문으로 국내 50여 개 로컬 양조장과의 협업을 통해 특색 있고 고품질의 수제맥주를 기획, 양조, 유통하는 대한민국 맥주 플랫폼이다. ‘탭 테이크 오버’ 행사는 소비자들이 양조장에 가지 않아도 각 양조장만의 다양한 수제맥주 라인업과 수제맥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로컬 양조장 상생 프로젝트’이다. 이번 ‘탭 테이크 오버’ 행사 참여 양조장은 서울브루어리, 끽비어컴퍼니, 에일리언브루잉, 와일드캣브루잉 4곳으로 매주 화요일을 기점으로 1주일간 독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