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트 3

먼키, 직장인 푸드코트 주문앱 먼키앱으로 무료배달 확대

-먼키앱으로 배달 주문하는 경우 반경 1.2km 내에 해당되면 배달비 무료.. -직장인과 고객, 외식업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다른 지점에도 확대 예정.. 데이터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9월 배달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978만명으로 1월 3595만명에 비해 무려 17%나 감소했다. 배달앱 사용자 급감은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영향도 있지만 계속해서 오르는 배달비 부담도 한몫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음식점 1336개 가운데 378개(28%) 음식점의 배달비는 6월 대비 887원 올랐다. 이런 배달비 상승은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부담이다. 리서치 전문기업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월 성인남녀 2972명을 대상으로 배달비에 ..

보도자료 2022.11.11

먼키, 먼키투어에서 1인 외식솔루션 소개

배달되는 푸드코트 먼키는 오는 10월 27일 먼키 시청역점에서 입점설명회인 ‘먼키투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먼키투어는 외식업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자를 대상으로 최근 외식업 트렌드와 유망아이템 소개, 지점 현장탐방, 1대 1 상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먼키는 이번 현장투어에서 먼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인 ‘1인 외식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1인 외식솔루션은 소상공인 외식사업자가 매장을 혼자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만드는 온오프라인 지원시스템으로 먼키가 처음 선보이는 외식사업 모델이다. 1인 외식솔루션을 사용하면 외식사업자는 주문접수, 조리, 서빙, 결제, 식기세척의 매장 운영 단계에서 조리만 하면 된다. 주문접수와 결제는 먼키앱과 키오스크로 이뤄지고, 서빙과 식기세척은 전담 매니저와 자동화..

보도자료 2022.10.21

배달시장 침체에도 먼키, 나홀로 매출 상승

올해 4월부터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배달시장 침체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8월 배달앱 3사(배민, 요기요, 쿠팡이츠)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3218만416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34만1266명 대비 8.9% 감소했다. 배달만을 전문으로 하는 공유주방의 공실도 최근 크게 늘고 있다. 여기에 배달 위주 외식브랜드와 배달식당의 매출 감소와 폐업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처럼 배달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홀과 배달을 동시에 운영하는 공유주방형 푸드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대표 공유주방형 푸드코트 먼키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배달시장 약세 속에서도 먼키의 배달 매출은 9% 증가했고, 홀 매출은 39% 큰 폭으로 상승했..

보도자료 202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