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의 ‘탭테이크 오버’ 행사 이미지. 사진제공=㈜데일리비어] 수제맥주 플랫폼 생활맥주가 오는 22일 ‘밋 더 브루어’ 행사를 시작으로 ‘탭 테이크 오버’ 행사까지 2024년 로컬 양조장과의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생활맥주는 국내 50여 개 로컬 양조장과의 협업을 통해 특색 있고 고품질의 수제맥주를 기획, 양조, 유통하는 대한민국 맥주 플랫폼이다. 2014년 여의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250여개 매장이 운영중이다. 22일부터 시작되는 ‘탭테이크 오버’는 소비자들이 양조장에 가지 않아도 각 양조장의 수제맥주 라인업을 만나보고, 수제맥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상생 프로젝트로 부산의 ‘갈매기 브루잉’과 ‘브루어리 304’가 참여했다. 탭 테이크 오버 행사 시작을 알리며 ‘밋 더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