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아라쇼’ 이미지. 제공=아이앤나]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 운영사 ㈜아이앤나의 라이브 쇼핑 ‘아라쇼’가 정기 방송 편성과 충성 고객 확보, 꾸준한 매출로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보리 라이브 쇼핑 ‘아라쇼’는 업계 최초로 자체 라이브 쇼핑 플랫폼을 구축해 21년 8월부터 꾸준히 방송 중이다.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에서 분유, 기저귀, 세제, 교구 등 다양한 육아 브랜드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22년 매출액 약 40억원 달성, 방송 평균 구매 전환률은 40%대로 높은 편이다. 라이브 고객을 위한 특화된 가격과 풍성한 이벤트가 인기 비결로 주 타겟인 산후조리원 입소 엄마, 아빠들로부터 호응이 높다. 3월에는 5일 오후 2시 라스칼프렌즈 방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