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 멀티버스에 최첨단 디지털 휴먼 구현 기술이 본격 적용된다. 글로벌 Web3 게임 플랫폼 크레타(CRETA)는 AI 학습 아바타 시스템 ‘쿠아바타(Quavatar)’ 개발사인 ‘이오그라운드’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오그라운드는 네이버의 공동 창업자이자 현 네이버 해피빈 명예 이사장인 권혁일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이오그라운드의 쿠아바타는 AI를 활용한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인간 수준의 지능을 보유한 디지털 휴먼 아바타를 구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크레타는 자사가 새롭게 개발한 크레타 AI 아바타 시스템과 쿠아바타의 기술 융합을 본격 추진해 맞춤형 AI 스토리와 AI 소셜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