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나를 위해 영상편지를 보내주는 서비스 -셀럽과 팬간의 더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창구로 새로운 팬덤 서비스로 전망 -미국의 카메오는 2020년 기준 판매액만 1억 달러 기록 [라커스(LAKUS) 플랫폼의 스타틀 서비스 이미지. 사진=라이브커넥트 제공] 팬덤 서비스 종합 플랫폼기업 라이브커넥트(대표 신희용)는 1:1 맞춤 영상 메시지 서비스 ‘스타틀(STARTLE)’을 업데이트해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틀은 셀럽에게 팬이 메시지를 신청하면 1:1 개인 맞춤 영상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팬은 신청하면서 받고 싶은 메시지를 입력하고 스타는 팬의 요구에 맞춰서 영상 메시지를 자체 촬영해서 콘텐츠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라이브커넥트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다양한 온라인 콘서트, 팬미팅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