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자체 라이브 쇼핑 플랫폼 구축 ‘젤리쇼’ 이미지. 아이앤나 제공]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산후조리원 기반 육아플랫폼 젤리뷰 라이브 커머스 ‘젤리쇼’를 새롭게 런칭했다고 밝혔다. 아이앤나에서 운영 중인 산후조리원 기반의 플랫폼 ‘젤리뷰는 젤리마켓 오픈을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젤리쇼’를 선보였다. 5월 15일 남양분유 방송을 진행했고 24일 오후 2시 밤보 기저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아라쇼와 젤리쇼는 대한민국 대표 육아 브랜드와 함께 차별화된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아이앤나에서 ‘젤리쇼’를 런칭하기 전부터 운영 중인 ‘아라쇼’는 정기적인 방송 편성과 꾸준한 매출로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