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로 위축된 시장 상황에도 지속적인 성장세 이어가 - 21년에 이어 22년에도 전년대비 160% 매출 상승 [아이앤나의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 이미지. 제공=아이앤나]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 운영사 ㈜아이앤나는 전년대비 매출 및 회원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등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이앤나는 신생아실 비대면 면회가 가능한 신생아 영상공유서비스 ‘베베캠’ 서비스 운영사로 작년 6월 말 산후조리원 캠 서비스 ‘젤리뷰’ 플랫폼을 인수해 전국 350여개 산후조리원(시장 점유율 약 70%)과 제휴 중이다. ‘베베캠’ 서비스 외에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아이보리 스토어’, 생생한 라이브 쇼핑 ‘아라쇼‘, 엄마들의 소통공간 ‘커뮤니티’, 육아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