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워프코퍼레이션, 스포츠 인플루언서 대거 영입.. “크리에이터와 팔로워 2배 성장”

박성현0124 2023. 5. 4. 10:13

[사진: Michael Bolvin. 출처= 크리에이터 개인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페이지]

 

주식회사 워프코퍼레이션(대표 함정수)은 지난 3월 축구 분야에서 글로벌 탑 급 인플루언서들을 대거 영입한지 1개월 만에 계약 크리에이터 수와 통합 팔로워 수 모두 2배에 가까운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최근에 워프코퍼레이션과 계약한 스포츠 분야 숏폼 인플루언서들은 Michael Bolvin (910만 팔로워), Joris Sebregts (390만 팔로워), Omar (160만 팔로워), Dom Short (130만 팔로워) 등으로 워프코퍼레이션은 이로써 스포츠 쇼츠 콘텐츠 분야에서 압도적인 팔로워와 노출량을 보유하게 되었다.

워프코퍼레이션이 영입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도달 가능한 팬 베이스는 스포츠 분야에서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이다. 3월에 영입한 벤 블랙 (700만 팔로워), 잭 다우너 (360만 팔로워), 타이요 키무라 (230만 팔로워), 레가테 타쿠야 (110만 팔로워)와 워프코퍼레이션이 자체적으로 양성한 더투탑 (150만 팔로워), 티아고 킴 (60만 팔로워) 등을 합하면 워프코퍼레이션은 총 3000만이 넘는 팔로워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글로벌 채널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워프코퍼레이션이 기업들에게 보장할 수 있는 최소 노출 수는 연간 60억회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런 노출량을 바탕으로 스포츠 스폰서쉽 광고(브랜드 로고 노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워프코퍼레이션은 정통 스포츠 팀보다 쇼츠 크리에이터들의 노출량이 훨씬 더 많은 현 상황을 활용하여 정통 스포츠 스폰서쉽 시장을 스포츠 쇼츠 스폰서쉽으로 대체하려는 계획이다.

워프코퍼레이션의 함정수 대표는 ”이미 저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브랜드 노출량을 보장할 수 있다.”며 “똑같이 유니폼에 로고를 노출하더라도 유명 스포츠 팀에 스폰서하는 것보다 10배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훨씬 더 많은 수의 글로벌 Z세대에게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 워프코퍼레이션의 강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