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퀵스텝, 'Bring Happiness Home' 캠페인 실시.. “주거 공간에서 편안함과 안락감 제공"

박성현0124 2024. 5. 13. 09:27

‘집’이라는 공간은 예로부터 휴식과 쉼, 안도감을 주는 대표적인 공간이었다. 하루하루 바쁘게 시간을 보내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사람들은 쉴 곳이 있어 안정감을 느끼며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보편적인 이미지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공간에 대한 불안감이 시작되며 집 역시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은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새집증후군’에 대한 불안인데, 새로운 공간에 들어서며 이전에는 없던 건강 이상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휘발성 화학물질로 인해 발생하며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질환의 악화, 혹은 눈의 피로, 목이 따갑거나 호흡의 불편함을 유발하기도 한다. 꼭 새집이 아니더라도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경우 집 안에 독성 물질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집이 마음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 될 수 없도록 하는 요인이 된다.

이에 벨기에 친환경마루인 퀵스텝은 ‘2024 Bring happiness home’ 캠페인을 진행한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15%에 달하는 퀵스텝 마루는 공간이 소비자에게 주는 안정감과 안도감을 위해 다양한 방향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유니린(UNILIN)의 대표적인 바닥재 제품이다. 

유니린(UNILIN)은 소비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친환경 생산 시스템을 통해 휘발성 유기 화합물의 배출을 최소화하며, 새집 증후군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은 EU 표준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극히 미미하다.

바닥재 관련 제품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량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인증인 Floor Score 인증을 보유한 퀵스텝은 오래도록 깨끗한 유지가 가능하도록 우수한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표면 강도가 우수하고 내구성이 높아 주거공간은 물론 상업 공간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습기로 인해 마루가 썩거나 틀어지거나 들뜨는 증상이 생길까 걱정하는 심리적인 부분까지 케어가 가능한 여러가지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 주거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퀵스텝을 국내에 수입하고 있는 신명마루 권혁태 대표는 “집이라는 공간에서 휴식과 편안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건강상의 어떠한 유해물질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이다,”며 “이번 유니린(UNILIN)의 ‘Bring happiness home’ 캠페인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우선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마루를 모시고 살아야 한다면 마루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퀵스텝 제품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