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KOBEX) 공동관, ‘KOBA 2026’ 성황리에 마무리

박성현0124 2026. 5. 18. 08:54

[‘KOBA 2026에서 운영한 ‘KOBEX 공동관’ 사진. 제공=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KOBEX)]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KOBEX)는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KOBA 2026(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서 운영한 ‘KOBEX 공동관’이 공공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실무 맞춤형 ‘체감형 시연’으로 공공기관 담당자 사로잡아

“공공기관 디지털 혁신, 국산 솔루션으로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동관은 단순 제품 나열이 아닌, 실제 업무 환경을 구현한 통합 워크플로우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AI 지능형 의회방송 & 스마트 회의 (한양전자산업, 티노): 발언 시 화자 자동 추적부터 실시간 AI 자막 생성, 전자투표까지 이어지는 지능형 시스템을 시연해 의회 및 회의 업무 효율화의 비전을 제시했다.

고품격 SR 음향 시스템 (임산업): 조달 우수 제품인 라인 어레이 스피커를 활용, 대형 강당과 공연장에 최적화된 청음 환경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차세대 IP 전관방송 (디라직): 소프트웨어 기반의 통합 제어 IP 스피커 시스템을 선보이며, 재난 대응 및 정보 전달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제안해 실무 문의가 쇄도했다.


[‘KOBA 2026에서 운영한 ‘KOBEX 공동관’ 사진. 제공=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KOBEX)]

-RAPA KOBEC 교육 연계로 ‘현장 상담-도입’ 시너지 극대화

이번 전시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방송미디어장비산업센터(KOBEC)의 ‘공공기관 방송장비 실무 교육’과 연계되어 시너지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담당자들이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기술 규격을 검토하고 설계 컨설팅을 받는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서창호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 사무국장(RAPA 부장)은 “이번 KOBA 2026 공동관은 AI와 IP 기반의 최신 국산 솔루션이 공공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증명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산 방송장비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한국전파진흥협회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국내 방송장비 산업의 기술 역량을 공공 시장에 알리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