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가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7회 연속 선정되었다. 제공=생활맥주] 맥주 플랫폼 생활맥주가 매일경제에서 주관하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7회 연속 선정되며, 주점 프랜차이즈의 대표 기업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매일경제에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2023년 12월 말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1만 2000여 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업종별 대표성, 가맹본부의 경쟁력,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산업 발정 기여도 등의 항목을 심사해 선정된다. 생활맥주는 유수의 지역 양조장과 가맹점 대표와의 상생을 최우선의 가치로 꼽으며 가맹본부를 운영해 왔다. 판로가 마땅치 않아 고민을 하는 지역 양조장과 협업하여 맥주를 개발하고 유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