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가 2024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사진제공=생활맥주] 수제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2024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차 선정이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한국의 1만여 개 브랜드의 정보공개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 분석하여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등의 평가지표를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통해 실적평가 시 상위 3%의 업체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생활맥주는 2014년 여의도 1호점을 시작으로 직영 50여개 매장을 포함하여 전국 2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맥주 프랜차이즈이다. ‘맥주플랫폼’ 이라는 독특한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로컬 양조장 협업을 통해 품질 좋은 수제맥주를 기획,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