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디딤이앤에프, 중식 프랜차이즈 '100년家공화춘' 대전 지역 신규매장 오픈매출 대박 행진

박성현0124 2023. 3. 15. 09:24

[‘100년家공화춘’ 이미지, 제공=㈜디딤이앤에프]


연안식당, 新마포갈매기의 성공을 이뤘던 ㈜디딤이앤에프(舊, 주식회사 디딤)의 중식 프랜차이즈 ‘100년家공화춘’이 새로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오픈한 100년가공화춘 대전월평점선사점은 오픈 당일부터 대기번호를 받아야 할만큼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일매출 415만원이라는 기록적인 오픈 매출을 달성 했다. 일반적인 중식집과 달리 트렌디한 컨셉과 깔끔, 담백한 맛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100년가공화춘’은 인천 차이나타운의 전통 ‘공화춘’을 캐주얼 중식 컨셉으로 재탄생시킨 브랜드이다. 중식당에는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하다는 기존 상식의 틀을 깨고, 초보자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간편 조리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일매출 450만원을 달성할 수 있었고 시그니처 메뉴인 '공화춘 고추짜장', '공화춘 유린기'와 더불어 중식의 대표적인 메뉴로만 구성되어 매장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신규 가맹점을 위한 혜택으로 중식 전용 스마트 직화기 지원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디딤이앤에프 담당자는 “100년가공화춘이 중식 프랜차이즈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며 “‘新마포갈매기’와 ‘연안식당’의 성공에 이은 ㈜디딤이앤에프의 3번째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00년가공화춘은 이번달 말 진행되는 '2023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