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점심밥값 30% 할인… 먼키 직장인 응원 캠페인 선보여

박성현0124 2023. 11. 8. 08:55

 

끝없이 치솟는 물가는 직장인들의 점심 한끼 마저 위협한다.

지난 9월 26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소비자 동향 조사’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9.7로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비심리 지수가 100이하는 비관적 100이상은 낙관적이라는 뜻이다. 또한 노동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실질 임금도 지난해보다 월 5만3000원 줄었다.

이처럼 점심 한끼 마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맛집편집샵 먼키는 소속 파트너매장과 함께 직장인 점심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11월 진행한다.

자체 맛집주문앱 먼키앱에서 먼키캐시 사용조건이 1,000C에서 500C로 줄여 기존 이용고객들의 사용 부담을 완화 시켰다. 예를 들어 1만원 금액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 즉 먼키캐시가 500C 적립되어 다음 결제 시 500C를 사용하여 할인 받을 수 있다.

먼키관계자는 “먼키캐시의 진입장벽을 낮춰, 매 식사 때 마다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였다고” 라고 말했다.

먼키강남역점에서는 슬림비빔밥에서는 전체 메뉴 30% 할인된 금액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인기메뉴 8색나물 비빔밥의 경우 할인이 적용되면 약 7,000원에 결제가 가능하다. 

먼키구디역점에서는 입점 매장의 대표 메뉴를 점심시간 한정 할인을 적용하여 7,000원대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할인 행사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메뉴는 유부초밥+라면세트 6,900원, 소고기 쌀국수 7,000원, 우삼겹 카레온 7,500원, 237회오리오프라이스 7,900원, 유니짜장 7,900원 등 구성된다. 

먼키문정역점에서는 해당지점 전체 메뉴 15%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지점은 라멘, 칼국수, 햄버거, 카레, 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다. 할인 행사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각 지점의 매장에 매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직장인 부담을 줄이는 프로모션을 항시 진행중이다.

먼키 김혁균 대표는 “먼키는 직장인 점심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먼키의 각 지점에서 영양 가득한 맛집 점심메뉴를 누구나 7,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먼키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응원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먼키는 전국의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맛집편집샵에 IT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한 차세대 외식플랫폼이다. 현재 시청역, 강남역, 분당 수내역 등 수도권 핵심상권에 6개 지점, 130여개의 식당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