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가 주도한 이번 라운드에서는 캡스톤파트너스, 앤파트너스, IBK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신규 투자자 참여.. -세상에서 인간의 상상력을 AI를 통해 자연스럽게 구현해주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 국내 최초로 초거대 생성 AI (Generative AI)를 활용하여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대표 이세영)가 38억원 규모의 Pre-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가 주도한 이번 라운드에서는 캡스톤파트너스, 앤파트너스, IBK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작년 4월 설립된 이래로 회사의 누적투자유치액은 45억원 규모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초거대 생성 AI 응용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인재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