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슬리키친 31

먼키 매출 300억 달성, 배달 매출 전년대비 377% 초고속 성장

디지털외식플랫폼 먼키가 매출 300억, 자체 주문배달앱 ‘먼키앱’ 매출은 160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해제와 코로나 일상 회복으로 홀 매출이 전년대비 52%로 상승하였고 배달 매출 역시 전년 대비 377%로 초고속 성장하고 있다. 먼키 내부 관계자는 “자체 배달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으로 인해 지점 재방문과 주문앱 재구매도 늘고 특히 단골구매의 꾸준한 증가가 전반적인 매출증대를 견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먼키는 기존 배달형 공유주방과 달리 전 지점이 100석 이상의 대형 홀을 운영하고 경기침체로 인해 직장인 점심 물가 부담 해소를 위해 ‘매일할인-매일적립-무료배달’ 프로모션 진행에 따른 전체적인 매출 상승에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지난해 7월 출시한 먼키 ‘무료배달’은 먼키앱..

보도자료 2023.12.01

점심밥값 30% 할인… 먼키 직장인 응원 캠페인 선보여

끝없이 치솟는 물가는 직장인들의 점심 한끼 마저 위협한다. 지난 9월 26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소비자 동향 조사’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9.7로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비심리 지수가 100이하는 비관적 100이상은 낙관적이라는 뜻이다. 또한 노동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실질 임금도 지난해보다 월 5만3000원 줄었다. 이처럼 점심 한끼 마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맛집편집샵 먼키는 소속 파트너매장과 함께 직장인 점심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11월 진행한다. 자체 맛집주문앱 먼키앱에서 먼키캐시 사용조건이 1,000C에서 500C로 줄여 기존 이용고객들의 사용 부담을 완화 시켰다. 예를 들어 1만원 금액을 결제하면 결..

보도자료 2023.11.08

먼키, 직장인 점심값 부담 해결 위해 ‘매일할인-매일적립-무료배달' 실시

먼키가 직장인 점심값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매일할인-매일적립-무료배달’을 실시한다. 고물가 속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들을 위해 먼키에서 ‘매일할인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을 진행한 이후 일부 매장의 먼키앱 매출이 358%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한 고객의 1개월 평균 할인금액은 11,000원으로 조사되었다. 먼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단독 프로모션으로 358% 매출이 증가하였다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다.”며 “프로모션을 이용한 고객은 1끼 이상의 점심값을 절약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먼키는 직장인을 점심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먼키캐시, 전지점 무료배달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먼키캐시는 먼키지점과 먼키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

보도자료 2023.10.27

먼키 미국 홈페이지 오픈, 미국진출 본격화

디지털 외식플랫폼 기업 먼슬리키친(브랜드명: 먼키)이 미국 내 홈페이지(먼키USA)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먼키USA에서는 먼키가 미국 현지 실정에 맞게 자체 개발한 포스와 Hand Held, KDS 등 매장 운영 통합솔루션인 CRISP Orders를 판매하게 된다. 먼키포스는 카드결제 시 자동으로 수수료 가격을 포함하고 현금결제 시 제외하는 프로그램으로 소비자 불만을 낮췄다. 직원 횡령 방지용 Anti-Theft 기능도 탑재됐다. 웹 대시보드에서 주문내역의 시간대 별 기록 등 모든 데이터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내 모든 주에서 Uber Eats, DoorDash, Grubhub 등 미국 대표 배달앱과 직접 연동할 수 있고 간편하게 주문 내역 확인 및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

보도자료 2023.10.12

미국 진출 K-푸드테크 “최첨단 기술력으로 승부”

K-팝, K-드라마, K-푸드 등에 이어 식품과 외식산업에 신기술을 도입한 K-푸드테크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푸드테크(Foodtech)란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의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I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등 첨단 기술이 결합된 신산업을 말한다. 특히 글로벌 시장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K-푸드테크 업체의 진출이 활발하다. 현재 미국 시장에 진출한 K-푸드테크 유형은 다양하다. 포스, 키오스크, 주문앱 등 무인주문 및 매장관리시스템, 서빙로봇과 조리로봇, 비건 및 대체식품, 치킨과 베이커리 같은 K 프랜차이즈 등 국내에서 검증되고 성공한 각 분야의 선두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

보도자료 2023.09.21

먼키 입점률 95% 돌파, 건물 '키 테넌트' 주목

신개념 창업모델 '식당렌탈'을 선보인 맛집편집샵 먼키가 자사 플랫폼내 외식브랜드 입점률이 95.6%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입점률 90%를 돌파한데 이어 먼키 역대 최대 수치이다. 입점한 브랜드 수는 전체 6개 지점 131개로 이 중 55곳이 다점포로 41.9%의 다점포율을 나타냈다. 이 같은 입점률은 최근 주요 상권의 상가 공실률과 비교해보면 대단히 높은 수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명동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올해 2분기 35.8%로 조사됐다. 또한 부동산 정보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로수길 공실률은 36.5%로 아직 심각한 수준이다. 먼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유명 외식업 브랜드의 다점포율이 20% 내외로 먼키의 41.9%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다..

보도자료 2023.09.07

“점심값 줄여주는 앱이 있다?” 직장인 필수 맛집주문앱

디지털 외식플랫폼 먼슬리키친이 운영하는 맛집편집샵 먼키가 자체 적립 포인트 '먼키캐시'를 출시한 이후 신규 앱 가입자수가 2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먼키가 먼키캐시 출시일인 지난 5월 26일을 기준으로 전후 두달간을 비교했을때 먼키앱 신규 가입자수는 27% 증가했고, 신규 앱 설치수도 24% 늘어났다. 또한 먼키 6개 지점의 매출도 평균 7.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점심값 부담에 처한 직장인을 위해 먼키는 먼키캐시를 출시하고 전 지점 무료배달을 실시하는 등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키캐시는 먼키지점과 먼키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통합 리워드로 먼키앱 주문시 먼키캐시 5%가 자동 적립된다. 홀 식사 뿐 아니라 포장 주문에서도 적립되며, 1천원 이상 ..

보도자료 2023.08.24

먼키, 파트너사에 무료컨설팅...배달매출 150% 상승

디지털 외식플랫폼 먼슬리키친이 운영하는 맛집편집샵 먼키가 파트너사 대상으로 실시하는 배달컨설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먼키에 따르면 올해 컨설팅을 진행한 42곳의 먼키 입점 파트너사 매출을 분석한 결과 평균 150%의 배달매출 상승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먼키문정역점에 입점한 대원칼국수의 경우 배달컨설팅 전후 한달간 매출을 비교해보니 배달매출이 315% 늘었다. 먼키는 매달 6개 지점에서 1곳씩 총 6개 파트너사에게 무료로 배달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컨설팅은 별점과 찜수 관리, 매장정보 업데이트, 메뉴추가 및 인기메뉴 관리, 리뷰이벤트, 쿠폰발행 등 실제 배달앱 운영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원칼국수 안빈 대표는 “상권 특성상 1, 2인 가구가 많아 배달수요가 많지만, 홀 위주로 영..

보도자료 2023.08.10

“먼키오더스 문의 3배 늘었다” 최저임금 인상에 무인솔루션 인기

내년도 최저임금이 9860원으로 결정되면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소상공인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주문앱, 키오스크, 포스를 통합관리하는 1인운영솔루션 '먼키오더스'를 출시한 먼키에 따르면 지난 19일 최저임금위원회의 내년 최저임금 인상 발표 이후 1주일 동안 소상공인들의 문의가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주 평균 35건이던 먼키오더스 문의가 최저임금 발표 이후 한 주간 107건으로 크게 늘어난 것이다.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최저임금 시급이 사실상 1만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키오스크 등 무인솔루션을 도입하려는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폭염, 폭우로 인한 식재료값 급등으로 비용 부담이 큰 외식업계에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먼키오더스는 주문앱, 키오스크, 포스, 테..

보도자료 2023.07.27

외식업 난제, 인건비 부담 해결될까? 먼키오더스 출시

직원을 쓰지 않는 1인 자영업자가 크게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수는 2018년 398만7000명에서 지난해 426만7000명으로 28만명 늘었다. 지난 5년(2017~2022년)간 최저임금이 41.6% 오르는 등 급격한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때문이다. 특히 외식업계는 갈수록 구인난을 겪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음식•서비스직의 미충원 인원은 1만 5000명에 달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8000명(53.3%) 늘어난 규모로, 조사 대상 34개 직종 중 가장 높은 미충원 증가율을 기록했다. 높은 업무 강도와 유연하지 못한 근무시간이 구인난의 주요 원인으로 외식업계는 보고 있다. 구인난과 인건비 부담, 여기에 외식물가 상승으로 외식업계가 큰 어려움을 ..

보도자료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