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키 39

먼키앱, 주변맛집 런칭으로 먼키 생태계 구축

국내 최초 식사시간 예약 및 무료배달이 가능한 맛집주문앱 먼키앱이 ‘주변맛집’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 주변맛집은 기존의 먼키 지점에 있는 매장 뿐 아니라 일반 식당도 먼키앱으로 주문하고 먼키캐시를 통한 통합리워드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제 먼키앱을 이용하는 고객은 6개 먼키지점 130여개 매장 뿐 아니라 주변맛집에 등록된 다양한 식당을 먼키지점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맛집도 기존 먼키 지점처럼 매장내 식사, 포장, 무료배달을 주문할 수 있고 먼키캐시가 적립된다. 적립된 먼키캐시는 먼키 지점 뿐 아니라 다른 주변맛집에서도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주변맛집은 현재 고객의 위치에서 가까운 거리 순으로 자동 안내되기 때문에 내 주변 맛집을 찾기에 편리하다. 리뷰, 주문,..

보도자료 2023.12.28

배달시장 침체에도 나홀로 성장, 주문배달앱 먼키 주문건수 100만건 달성

2030세대의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배달앱 수요가 전체적인 감소세를 보인다. 통계청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외식산업 경기지수는 지난 1분기 86.91울 시작으로 2분기 83.26, 3분기 79.42로 하락세를 띄고있다. 외식산업 경기 전망지수는 3분보다 4분기가 더 심화될 가능성을 띄고 있다. 하지만 기존 외식산업 시장이 고전하는 상황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앱이 있어 화제이다. 먼키의 오프라인 100여개 매장을 베이스로 배달, 포장, 홀 주문이 가능한 먼키앱이 그 주인공이다. 먼키가 2021년 10월 공식 출시한 먼키앱은 지난 1일 100만건의 주문을 달성하였다고 발표했다. 먼키는 주문량이 늘어난 원인으로는 매일 진행되는 할인프로모션과 신규회원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꼽는다. 할인프로모션을 참여한 쿠폰..

보도자료 2023.12.20

먼키 매출 300억 달성, 배달 매출 전년대비 377% 초고속 성장

디지털외식플랫폼 먼키가 매출 300억, 자체 주문배달앱 ‘먼키앱’ 매출은 160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해제와 코로나 일상 회복으로 홀 매출이 전년대비 52%로 상승하였고 배달 매출 역시 전년 대비 377%로 초고속 성장하고 있다. 먼키 내부 관계자는 “자체 배달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으로 인해 지점 재방문과 주문앱 재구매도 늘고 특히 단골구매의 꾸준한 증가가 전반적인 매출증대를 견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먼키는 기존 배달형 공유주방과 달리 전 지점이 100석 이상의 대형 홀을 운영하고 경기침체로 인해 직장인 점심 물가 부담 해소를 위해 ‘매일할인-매일적립-무료배달’ 프로모션 진행에 따른 전체적인 매출 상승에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지난해 7월 출시한 먼키 ‘무료배달’은 먼키앱..

보도자료 2023.12.01

점심밥값 30% 할인… 먼키 직장인 응원 캠페인 선보여

끝없이 치솟는 물가는 직장인들의 점심 한끼 마저 위협한다. 지난 9월 26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소비자 동향 조사’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9.7로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비심리 지수가 100이하는 비관적 100이상은 낙관적이라는 뜻이다. 또한 노동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실질 임금도 지난해보다 월 5만3000원 줄었다. 이처럼 점심 한끼 마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맛집편집샵 먼키는 소속 파트너매장과 함께 직장인 점심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11월 진행한다. 자체 맛집주문앱 먼키앱에서 먼키캐시 사용조건이 1,000C에서 500C로 줄여 기존 이용고객들의 사용 부담을 완화 시켰다. 예를 들어 1만원 금액을 결제하면 결..

보도자료 2023.11.08

먼키, 직장인 점심값 부담 해결 위해 ‘매일할인-매일적립-무료배달' 실시

먼키가 직장인 점심값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매일할인-매일적립-무료배달’을 실시한다. 고물가 속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들을 위해 먼키에서 ‘매일할인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을 진행한 이후 일부 매장의 먼키앱 매출이 358%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한 고객의 1개월 평균 할인금액은 11,000원으로 조사되었다. 먼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단독 프로모션으로 358% 매출이 증가하였다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다.”며 “프로모션을 이용한 고객은 1끼 이상의 점심값을 절약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먼키는 직장인을 점심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먼키캐시, 전지점 무료배달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먼키캐시는 먼키지점과 먼키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

보도자료 2023.10.27

먼키 미국 홈페이지 오픈, 미국진출 본격화

디지털 외식플랫폼 기업 먼슬리키친(브랜드명: 먼키)이 미국 내 홈페이지(먼키USA)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먼키USA에서는 먼키가 미국 현지 실정에 맞게 자체 개발한 포스와 Hand Held, KDS 등 매장 운영 통합솔루션인 CRISP Orders를 판매하게 된다. 먼키포스는 카드결제 시 자동으로 수수료 가격을 포함하고 현금결제 시 제외하는 프로그램으로 소비자 불만을 낮췄다. 직원 횡령 방지용 Anti-Theft 기능도 탑재됐다. 웹 대시보드에서 주문내역의 시간대 별 기록 등 모든 데이터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내 모든 주에서 Uber Eats, DoorDash, Grubhub 등 미국 대표 배달앱과 직접 연동할 수 있고 간편하게 주문 내역 확인 및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

보도자료 2023.10.12

미국 진출 K-푸드테크 “최첨단 기술력으로 승부”

K-팝, K-드라마, K-푸드 등에 이어 식품과 외식산업에 신기술을 도입한 K-푸드테크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푸드테크(Foodtech)란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의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I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등 첨단 기술이 결합된 신산업을 말한다. 특히 글로벌 시장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K-푸드테크 업체의 진출이 활발하다. 현재 미국 시장에 진출한 K-푸드테크 유형은 다양하다. 포스, 키오스크, 주문앱 등 무인주문 및 매장관리시스템, 서빙로봇과 조리로봇, 비건 및 대체식품, 치킨과 베이커리 같은 K 프랜차이즈 등 국내에서 검증되고 성공한 각 분야의 선두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

보도자료 2023.09.21

먼키 입점률 95% 돌파, 건물 '키 테넌트' 주목

신개념 창업모델 '식당렌탈'을 선보인 맛집편집샵 먼키가 자사 플랫폼내 외식브랜드 입점률이 95.6%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입점률 90%를 돌파한데 이어 먼키 역대 최대 수치이다. 입점한 브랜드 수는 전체 6개 지점 131개로 이 중 55곳이 다점포로 41.9%의 다점포율을 나타냈다. 이 같은 입점률은 최근 주요 상권의 상가 공실률과 비교해보면 대단히 높은 수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명동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올해 2분기 35.8%로 조사됐다. 또한 부동산 정보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로수길 공실률은 36.5%로 아직 심각한 수준이다. 먼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유명 외식업 브랜드의 다점포율이 20% 내외로 먼키의 41.9%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다..

보도자료 2023.09.07

“점심값 줄여주는 앱이 있다?” 직장인 필수 맛집주문앱

디지털 외식플랫폼 먼슬리키친이 운영하는 맛집편집샵 먼키가 자체 적립 포인트 '먼키캐시'를 출시한 이후 신규 앱 가입자수가 2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먼키가 먼키캐시 출시일인 지난 5월 26일을 기준으로 전후 두달간을 비교했을때 먼키앱 신규 가입자수는 27% 증가했고, 신규 앱 설치수도 24% 늘어났다. 또한 먼키 6개 지점의 매출도 평균 7.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점심값 부담에 처한 직장인을 위해 먼키는 먼키캐시를 출시하고 전 지점 무료배달을 실시하는 등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키캐시는 먼키지점과 먼키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통합 리워드로 먼키앱 주문시 먼키캐시 5%가 자동 적립된다. 홀 식사 뿐 아니라 포장 주문에서도 적립되며, 1천원 이상 ..

보도자료 2023.08.24

먼키, 파트너사에 무료컨설팅...배달매출 150% 상승

디지털 외식플랫폼 먼슬리키친이 운영하는 맛집편집샵 먼키가 파트너사 대상으로 실시하는 배달컨설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먼키에 따르면 올해 컨설팅을 진행한 42곳의 먼키 입점 파트너사 매출을 분석한 결과 평균 150%의 배달매출 상승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먼키문정역점에 입점한 대원칼국수의 경우 배달컨설팅 전후 한달간 매출을 비교해보니 배달매출이 315% 늘었다. 먼키는 매달 6개 지점에서 1곳씩 총 6개 파트너사에게 무료로 배달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컨설팅은 별점과 찜수 관리, 매장정보 업데이트, 메뉴추가 및 인기메뉴 관리, 리뷰이벤트, 쿠폰발행 등 실제 배달앱 운영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원칼국수 안빈 대표는 “상권 특성상 1, 2인 가구가 많아 배달수요가 많지만, 홀 위주로 영..

보도자료 2023.08.10